‘오피셜’ 임박! ‘아스널 이적’ 요케레스, 현재 런던으로 이동 중...“주말 내로 완료”→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합류

송청용 2025. 7. 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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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빅토르 요케레스의 '오피셜'이 나온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요케레스와 그의 에이전트 하산 체틴카야가 현재 런던으로 향하는 중이다.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요케레스는 오직 아스널 이적만을 원했으며, 체틴카야는 그가 원하는 구단에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수수료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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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곧 빅토르 요케레스의 ‘오피셜’이 나온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요케레스와 그의 에이전트 하산 체틴카야가 현재 런던으로 향하는 중이다.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요케레스는 오직 아스널 이적만을 원했으며, 체틴카야는 그가 원하는 구단에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수수료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요케레스가 이번 주말 스포르팅에서 아스널로의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 요케레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이동 허가를 받은 상태이며, 5년 계약에 서명하고 향후 며칠 내로 아스널의 공식 선수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22일 “요케레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 구두 합의가 완료됐다. 스포르팅은 아스널이 마지막으로 제안한 6,350만 유로(약 1,030억 원)에 1,000만 유로(약 160억 원)의 옵션이 추가된 이적료를 수락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국적의 1998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오늘날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189cm, 86kg이라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며, 빠른 발까지 갖춰 드리블, 연계 능력, 크로스 등 다방면에서 준수한 기량을 자랑한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에 입단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50경기 43골 14도움이라는 센세이셔널한 기록을 남겼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52경기 출전해 54골 12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요케레스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끝이 난다. 지난날 요케레스는 이적을 위해 각종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사랑까지 포기했다. 여자친구가 포르투갈 잔류를 설득했기 때문. 당시 영국 ‘더 선’은 “요케레스는 포르투갈과 관련된 모든 인연을 끊기 위해 모델 여자친구인 이네스 아기아르와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포르팅이 아스널의 제안을 거절하자 훈련 불참을 강행하기도 했다. 이에 바란다스 회장은 포르투갈 ‘루사’를 통해 “어떠한 선수도 구단의 이익보다 위에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침착하다. 중징계와 구단에 대한 사과로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요케레스는 이적이 완료되는 대로 싱가포르로 향한다. 현재 아스널 선수단이 아시아 프시즌 투어 첫 일정으로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기 때문. 아스널은 이미 23일 AC 밀란과 친선전을 치러 1-0으로 승리하기도 했다.


나아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영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최대한 빨리 팀에 녹아들게 하고 싶다. 선수가 바로 합류해 서로를 알아가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축구 철학을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더 좋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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