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무단 침입… 당분간 활동 중단

박준우 기자 2025. 7. 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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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하루나(19)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해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하고 무단 침입해 아티스트에게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건 발생 직후, 당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티스트의 거주지를 이전하였으며, 아티스트는 의료 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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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빌리의 멤버 하루나. 빌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하루나(19)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해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하고 무단 침입해 아티스트에게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건 발생 직후, 당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티스트의 거주지를 이전하였으며, 아티스트는 의료 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소속사는 “의료 기관의 정밀 진단 결과, 아티스트는 일정 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휴식을 병행할 필요가 있는 상태”라며 “이에 빌리는 하루나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하루나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와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며 “하루나가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루나를 포함해 문수아, 수현, 하람, 츠키, 션, 시윤 등의 멤버가 속한 그룹 ‘빌리’는 2021년 데뷔해 ‘긴가민가요’, ‘유노이아’, ‘링마벨’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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