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24년 역사상 단 한 명도 없었는데...올해만 대기록 달성자가 2명? J-로드 이어 바윗주도 위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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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틀 사이에 메이저리그(MLB) 125년 역사를 갈아치운 선수가 2명이나 등장할지도 모른다.
대기록에 도전하는 주인공은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다.
만약 위트 주니어가 오는 26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경기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한다면 불과 이틀 사이에 MLB 125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주인공이 2명이나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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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어쩌면 이틀 사이에 메이저리그(MLB) 125년 역사를 갈아치운 선수가 2명이나 등장할지도 모른다. 대기록에 도전하는 주인공은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15홈런 20도루 고지에 오른 그는 MLB 역대 처음으로 데뷔 직후 4시즌 연속 15홈런-20도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지난 2022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훌리오는 첫 시즌 28홈런 25도루, 2023시즌 32홈런 37도루, 2024시즌 20홈런 24도루를 기록했다.

로드리게스에 이어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격수 위트 주니어도 데뷔 직후 4시즌 연속 15홈런 20도루 고지를 눈앞에 뒀다.
위트 주니어는 이번 시즌 타율 0.288 14홈런 2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15홈런 20도루까지 홈런 1개만을 남겨뒀다.

위트 주니어는 훌리오를 넘어 데뷔 직후 4년 연속 20홈런 30도루 달성에도 도전한다. 지난 2022년 데뷔한 그는 첫 해부터 150경기에 나서 20홈런 30도루를 기록했다. 이어 2023시즌에는 30홈런-49도루, 2024시즌에는 32홈런 31도루를 찍었다.
만약 위트 주니어가 오는 26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경기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한다면 불과 이틀 사이에 MLB 125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주인공이 2명이나 나오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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