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합니다"…박혜수, 학폭 논란 4년만 근황

최지윤 기자 2025. 7. 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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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 근황이 공개됐다.

박혜수는 2021년 '디어엠' 첫 방송을 앞두고 학폭 의혹에 휩싸였고, 이 드라마는 편성이 엎어졌다.

당시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모임까지 등장했다.

박혜수는 2022년 10월 영화 '너와 나'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1년8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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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수, 박혜수, 이주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혜수 근황이 공개됐다. 학교 폭력 논란 후 4년 여 만이다.

배우 김종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파주에서 혜수가 까페를 합니다. 공간도 직접 만들고 커피도 빵도 직접 굽습니다. 흥해라"라고 남겼다. 박혜수, 이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박혜수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웃고 있다. 배우 오정세, 노정의 등이 보낸 화분도 시선을 끌었다.

박혜수는 2021년 '디어엠' 첫 방송을 앞두고 학폭 의혹에 휩싸였고, 이 드라마는 편성이 엎어졌다. 당시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모임까지 등장했다. 박혜수는 A가 가해자라며 자신이 전학 갔을 때 식판을 엎고 욕설을 뱉었다고 반박했다. 디어엠은 4년 만인 올해 4월 KBS 조이에서 방송했고, 지난달 KBS 2TV 수목극으로도 선보였다.

박혜수는 2022년 10월 영화 '너와 나'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1년8개월 만에 복귀했다.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상황을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고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정확한 상황이 정리됐을 때 기회를 만들어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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