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당국자들 "미국과 주말 무역합의 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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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미국이 이번 주말 원칙적인 무역협정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EU 당국자와 외교관들을 인용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EU 상품에 1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EU산 철강·알루미늄 관세율을 50%로 정하는 합의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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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미국이 이번 주말 원칙적인 무역협정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EU 당국자와 외교관들을 인용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EU 상품에 1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EU산 철강·알루미늄 관세율을 50%로 정하는 합의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일본과 체결한 합의와 유사한 내용입니다.
한 소식통은 "합의 타결은 이제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소식통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스코틀랜드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스코틀랜드로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EU와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50대 50의 확률"이라며 EU가 절실하게 합의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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