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데뷔 첫’ 3안타 ‘맹활약’ 김태형 감독도 흡족 “덕분에 승기 잡았다” [SS사직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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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한태양(22)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태형(58) 감독도 "한태양의 타점으로 승기를 잡았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타선에서 한태양이 4타수 3안타 3타점 1도루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윤동희의 홈런과 손호영의 주루가 경기 중반 흐름을 내주지 않는데 주효했다"라며 "6회말과 7회말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 한태양이 만들어 낸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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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롯데가 한태양(22)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태형(58) 감독도 “한태양의 타점으로 승기를 잡았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롯데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7-4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다.

타선이 전체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였다. 14안타 3볼넷을 얻어내며 7점을 수확했다. 타선에서 한태양이 4타수 3안타 3타점 1도루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윤동희 역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손호영은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보탬이 됐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윤동희의 홈런과 손호영의 주루가 경기 중반 흐름을 내주지 않는데 주효했다”라며 “6회말과 7회말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 한태양이 만들어 낸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날 선발로 나선 터커 데이비슨은 5이닝 8안타 5삼진 3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남겼다. 이어 등판한 정철원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준용이 0.1이닝 1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다음 배턴을 이어받은 홍민기(1.2이닝)와 김원중(1이닝)이 각각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김 감독은 “매 순간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불펜들이 수고가 많았다. 특히 1.2이닝을 잘 막아준 홍민기를 칭찬하고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

끝으로 김 감독은 “후반기 첫 홈경기를 가득 메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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