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전력' 中 19세 천재, 이번엔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 "스털링 떠올라... 유럽 빅클럽 관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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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최고 유망주를 향한 기대감은 여전히 하늘을 찌르고 있다.
실체도 없는 유럽 이적설에 휩싸였던 왕위동(19·저장FC)이 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B팀 합류설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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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5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에서 9골을 기록한 왕위동은 뛰어난 활약으로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EPL 맨시티 B팀은 왕위동을 반년째 주목하고 있다"며 "맨시티 스카우트들은 그의 특징이 어린 시절 라힘 스털링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왕위동의 가능성에 대해 "그가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고 맨시티 21세 이하(U-21) 팀에 합류한다면,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며 "다만 그는 맨시티 2군 입단 테스트를 받을지, 중국 슈퍼리그의 저장과 재계약을 맺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왕위동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의 중국 국가대표로 한국에 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1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왕위동은 빠른 발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공을 잃는 등 잦은 실수 끝에 후반전 교체됐다.
다만 왕위동은 중국 현지에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지난 5월 '시나스포츠'는 "왕위동의 유럽 진출설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며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직후 독일 함부르크가 50만 유로(약 8억 원)에 왕위동을 영입할 것이란 보도나 이후 독일과 프랑스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출처 없는 루머가 중국 내 일부 매체를 통해 확대된 것이다.
더불어 '소후닷컴'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와 묀헨글라트바흐가 왕위동을 주시 중"이라며 왕위동의 유럽 빅클럽 이적설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프랑스 리그1 오세르 구단주는 "왕위동은 리그1의 스타가 될 선수"라고 언급했다.

일단 왕위동의 유럽 진출 의지는 강하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가족과 상의해본 결과 아직 해외로 나갈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전국대회가 끝난 뒤 해외 진출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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