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는 7월 25일 오전 9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버섯재배 하우스 농가를 찾아 버섯 배지 제거와 폐기물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시 회장단을 비롯한 5개 구 회장단과 새마을남녀지도자·직공장회원·청년연대 회원 등 50여명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침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영복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들께 작으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복구활동에 참여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복구가 완료돼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복구 작업에 온 힘을 쏟으며 이웃과 아픔을 함께한 대전시새마을지도자들은 앞으로도 수해 복구는 물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각종 지원과 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