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김남길이 최애이자 롤모델...엄청난 대사량 소화에 또 반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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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최애가 김남길이라며 촬영 중 엄청난 대사량을 소화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선 려운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최애인 김남길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려운은 김남길을 소개하며 "저의 최애이자 롤모델인, 너무 닮고 싶은 분이다. 키 크고 잘생기셨는데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현장 스태프들도 다 챙기고 형님만의 에너지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런 점들을 보고 되게 멋있다고 느꼈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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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려운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최애가 김남길이라며 촬영 중 엄청난 대사량을 소화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25일 온라인 채널 티티스튜디오에선 '김남길의 우쭈쭈 최초 공개? 결국 려운만 남기고...ㅣ최애캠핑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려운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최애인 김남길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려운은 김남길을 소개하며 “저의 최애이자 롤모델인, 너무 닮고 싶은 분이다. 키 크고 잘생기셨는데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현장 스태프들도 다 챙기고 형님만의 에너지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런 점들을 보고 되게 멋있다고 느꼈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남길이 등장한 가운데 김남길은 려운이 또 다른 롤모델로 꼽은 이병헌을 언급하며 “하나만 확실히 정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려운은 원픽으로 김남길을 꼽았고 김남길은 “병헌이 형 들었죠?”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남길은 “시상식 때 만났는데 문자를 보내려고 휴대전화에 찾아도 려운의 이름이 없더라. 알고보니 휴대폰 저장명이 우쭈쭈라고 되어 있었다. 그래서 려운이란 이름이 없던 거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려운이 캐릭터 이름이 정우주였다. ‘우주’ ‘우주’ 하다가 ‘우쭈쭈’라고 부르고 나서는 그 뒤로부터 사실 이름보다는 ‘우쭈주’라고 불렀다"라고 김남길만의 애칭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몇 년 만에 봐서 성숙해졌을 줄 알았는데 얼굴이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려운은 당시 드라마 촬영을 떠올리며 “근데 그때 대사량이 진짜 장난 아니었다”라며 프로파일러 역할을 맡았던 김남길을 언급하며 “그때 대사가 몇 장이나 있었는데 그래서 거기서 또 반했다”라고 엄청난 대사량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또다시 반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남길은 “얘가 처음에 한 두 번을 그렇게 해 주니까 틀리면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가면서도 보고, 집에서 화장실 갈 때도 대본 들고 가고 엄청 열심히 했다”라고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애캠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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