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딸 엄마 포스 美쳤다..전국 '엄마' 대변인 매력까지 ('이민정')

김수형 2025. 7. 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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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특유의 인간미로 '국민 엄마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한 아이가 "엄마가 늦잠 자서 머리 못 묶어줬다"고 투정하자, 이민정은 아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이모가 묶어줄게. 엄마도 사람이야. 엄마도 잘 시간 좀 줘야지"라고 말해 전국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이날 방송은 '배우'보다 '엄마'로서의 이민정을 제대로 보여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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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민정이 특유의 인간미로 ‘국민 엄마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서 이민정은 꼬마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육아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한 아이가 “엄마가 늦잠 자서 머리 못 묶어줬다”고 투정하자, 이민정은 아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이모가 묶어줄게. 엄마도 사람이야. 엄마도 잘 시간 좀 줘야지”라고 말해 전국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짧은 멘트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이 한마디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아이가 딘딘 앞에서 낯을 가리며 울자, 이민정은 “낯설어서 그래. 이모도 집에 너만한 딸 있어”라며 자연스럽게 상황을 풀어냈다. 또 음료병을 마이크 삼아 아이와 놀아주고, 포대기도 능숙하게 착용하며 ‘엄마 내공’을 인증했다.

현장에 있던 이들도 “확실히 엄마는 다르다”, “아이를 대하는 눈빛이 다정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실제로 9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의 육아 감각과 따뜻한 내면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안기고 있다.

이날 방송은 ‘배우’보다 ‘엄마’로서의 이민정을 제대로 보여준 순간이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출처] KBS2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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