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분위기 끌어올리는 원동력 됐으면…” 16-7 대승으로 4연패 탈출+후반기 첫 승 올린 이호준 NC 감독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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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가 선수단 분위기를 조금 더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팬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돼 후반기 첫 번째 승리를 했다"며 "경기 초반부터 타이트한 경기였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더 이상의 연패는 없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이겨내려는 의지로 뛰어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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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가 선수단 분위기를 조금 더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소중한 승전보를 적어낸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이 이끄는 NC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설종진 감독 대행의 키움 히어로즈에 16-7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4연패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후반기 첫 승을 올린 NC는 41승 5무 44패를 기록했다.


키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6회초 변상권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연패를 끊고자 하는 NC의 의지는 컸다. 8회말을 빅이닝으로 장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호철의 1타점 좌전 적시타와 최정원의 밀어내기 볼넷, 오영수의 밀어내기 볼넷, 박시원의 2타점 중전 적시타, 천재환의 1타점 우중월 적시타, 오태양의 1타점 좌전 적시타, 김형준의 2타점 좌중월 적시 2루타를 묶어 도합 9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9회초에는 한 점을 내줬으나, 대세에 영향이 없었다.
15안타 16득점으로 화끈하게 폭발한 타선의 화력이 이날 NC의 주된 승인이었다. 그 중에서도 결승 만루포의 주인공 김휘집(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을 비롯해 오영수(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는 단연 빛났다. 이 밖에 김주원(4타수 3안타 1도루), 최정원(3타수 1안타 2타점), 김형준(3타수 1안타 2타점), 서호철(5타수 3안타 1타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팬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돼 후반기 첫 번째 승리를 했다”며 “경기 초반부터 타이트한 경기였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더 이상의 연패는 없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이겨내려는 의지로 뛰어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무엇보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소중한 승전고였다. 전반기 막판 4연승을 달렸던 NC는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4연패라는 결과도 참혹했지만, 경기 내용 또한 좋지 않았다.
다행히 이날은 달랐다. 타선이 화끈하게 터졌고, 그 결과 후반기 첫 승을 올릴 수 있었다.

끝으로 이호준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열렬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일(26일) 경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26일 경기를 통해 2연승 및 3연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NC는 선발투수로 우완 신민혁(5승 3패 평균자책점 4.32)을 출격시킨다. 이에 맞서 키움은 우완 라울 알칸타라(3승 2패 평균자책점 3.86)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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