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수제 전기차' 오너 됐다… "승차감은 S클래스" 감탄 ('얼리어잡터')

양원모 2025. 7. 25.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소녀 다영이 수제 전기차 오너가 됐다.

25일 저녁 KBS 1TV '스카우트 6 얼리어잡터'에서 다영은 전북 유일 국립 마이스터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의 일일 전학생으로 변신했다.

전북기계공고 '미래 차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수제 전기차였다.

다영은 전기차를 타고 1교시 수업으로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수제 전기차 오너가 됐다.

25일 저녁 KBS 1TV '스카우트 6 얼리어잡터'에서 다영은 전북 유일 국립 마이스터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의 일일 전학생으로 변신했다.

등굣길에 오른 다영에게 문자 한 통이 도착했다. "사진 속 의문의 탑을 찾아오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힘들게 탑 앞에 도착했지만 반겨주는 건 공터뿐이었다. 다영은 혼란에 빠져 있을 때쯤 경적 소리와 함께 차 한 대가 나타났다. 전북기계공고 '미래 차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수제 전기차였다.

전기차는 학생들이 3개월간 구슬땀을 흘려 직접 만든 것이었다. 난데없는 오픈카의 등장에 당황한 표정을 짓던 다영은 학생들의 제안으로 차에 탑승했다. 이어 "승차감은 S클래스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영은 전기차를 타고 1교시 수업으로 향했다. 폴리메카닉스과 범용 밀링 가공 실습이었다. 인공위성, 로켓 등 초정밀 부품을 손으로 만드는 수업이었다. 실습에 돌입한 다영은 자격증만 8개를 보유한 '밀링의 신(神)' 김홍성 학생과 함께 철을 깎았다. 단단한 철을 1㎜ 단위로 깎아내는 정교함에 3MC 장성규, 조나단, 황광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 찾아온 쉬는 시간. 전북기계공고 1등들과의 특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른바 '1등 클럽'이다. 3년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해 18세에 포스코에 합격한 학생은 이른바 '코피 공부법'을 공개했다. 고2 때 3D 프린터로 1200만원을 번 '재테크 1등' 최용건 학생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이동하던 다영의 눈에 교정 한 편에 걸린 플래카드가 들어왔다. '전북기계공업고 노래자랑'이었다. 다영은 9년 차 아이돌로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입으로 트럼펫을 부는 학생부터 막춤을 추는 학생까지 재치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다.

다영은 교내 커플도 만났다. 이남기(19), 유아란(19) 학생이었다. 이남기 학생의 2대째 내려오는 '쪽지 플러팅'으로 사귀게 된 이야기에 3MC는 소리를 질렀다. 조나단은 녹화 내내 발을 동동 굴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만 21세에 HD 현대 삼호에 입사한 졸업생 장성원 씨도 깜짝 출연했다. 장 씨는 아파트 10층 높이 선박의 치수를 재는 스릴 넘치는 업무부터 동기들과의 첫 월급 파티를 공개하며 2개월 차 신입 사원의 바쁜 하루를 소개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스카우트 6 얼리어잡터'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