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없는 중국, 9월에는 A매치도 없다… 中 협회 공식 발표, 차기 감독 선임 위해 10~11월 친선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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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CFA)가 결국 오는 9월 A매치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 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9월 A매치 기간에 열려야 할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공식적으로 취소했다. 체단주보>
중국축구협회가 9월 A매치를 거르기로 한 공식적인 이유는 국가대표팀 전력 구성 개편 및 훈련 계획 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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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중국축구협회(CFA)가 결국 오는 9월 A매치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9월 A매치 기간에 열려야 할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공식적으로 취소했다. 대신 10월과 11월에 남자 A대표팀과 각 연령별 대표팀이 자국 내에서 대규모 초청 친선 경기를 치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9월에는 경기를 하지 않는 대신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 그리고 11월 10일부터 18일 사이에 잡힌 A매치 브레이크를 통해 2~4개국을 초청해 경기를 가지기로 했다. 같은 시기 U-22 축구 국가대표팀은 두 차례 4개국 친선대회, U-18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월에 한 차례 4개국 친선 대회를 가질 방침이다.

중국축구협회가 9월 A매치를 거르기로 한 공식적인 이유는 국가대표팀 전력 구성 개편 및 훈련 계획 조정이다.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한 후 현재 A대표팀 수장직이 공석인 상태인 중국은 9월 A매치를 거르는 대신 면밀하게 차기 사령탑 후보를 살필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을 확보하는 데 더 초점을 뒀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소후> 등 다수 중국 매체들은 앞다투어 중국의 차기 사령탑 후보에 대해 쏟아내고 있다. 파비오 칸나바로·드라간 스토이코비치·이고르 스티마치 등 여러 감독이 거론되고 있으며, 파울루 벤투·울리 슈틸리케 등 과거 한국 사령탑을 맡았던 외국인 지도자들도 함께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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