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드디어 품절남 된다…‘26억 사기’ 딛고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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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민우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클럽 '신화창조'에게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예고했다.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서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며 굳건한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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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민우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클럽 ‘신화창조’에게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예고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최근 여러 상황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운을 뗐다. 이는 그가 겪었던 마음고생을 딛고 얻은 깨달음이 결혼이라는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민우의 편지에는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배려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을 신화창조를 생각하니,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다”면서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할 여러분을 생각하며 서툰 글로나마 먼저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받고 싶다”며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이민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활동을 약속했다.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서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며 굳건한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가 결혼 발표문에서 언급한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던’ 시기는 그가 가까운 지인에게 당한 26억 원대 사기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이민우는 20년 지기 지인이자 동업자였던 A씨에게 전 재산에 가까운 26억 원을 갈취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A씨는 신화 멤버의 친누나라는 점을 이용해 이민우에게 접근했으며, 수년간 가스라이팅과 협박을 일삼으며 돈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민우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신적으로 지배당한 상태였다. 매일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당시의 극심했던 정신적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이민우는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그는 힘든 시기를 가족과 팬들의 응원 속에서 이겨냈고, 마침내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해당 사기 사건의 가해자는 재판을 통해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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