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브라질 공격수 주앙 빅토르 전격 영입… 공격진 새 판 짠다

류승우 기자 2025. 7. 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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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앙 빅토르가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일본 J리그2 도쿠시마에서 활약한 브라질 공격수 주앙 빅토르(본명: Lima Ferreira Joao Victor)를 전격 영입했다.

대전은 기존 공격 자원인 주민규와 에르난데스, 그리고 이번에 가세한 빅토르의 조합으로 보다 다채로운 공격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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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Tokushima(J리그2) 소속이었던, 주앙 빅토르를 영입하였다. /사진=대전시티즌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앙 빅토르가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입는다. 양쪽 윙포워드를 소화하는 전천후 자원으로, K리그1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전의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을 카드로 주목된다.

"양쪽 날개 다 맡는다" 대전, 다재다능한 브라질 윙어 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일본 J리그2 도쿠시마에서 활약한 브라질 공격수 주앙 빅토르(본명: Lima Ferreira Joao Victor)를 전격 영입했다.

빅토르는 스피드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좌우측 윙포워드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평가된다. 대전은 그의 합류로 공격 전술에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

빅토르는 포르투갈 1부 리그의 나시오날에서 2020-21시즌 동안 11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브라질 세리에 B에서 퐁치 프레타, 이투아누, 과라니를 거쳤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K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으나, 일본 도쿠시마로 임대 이적하며 전반기에만 8경기 3골을 기록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의 실전 감각과 득점력을 높게 평가한 대전이 영입을 단행했다.

주민규·에르난데스와 '스리톱' 조합 기대

대전은 기존 공격 자원인 주민규와 에르난데스, 그리고 이번에 가세한 빅토르의 조합으로 보다 다채로운 공격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빅토르는 구단을 통해 "대전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팬들의 따뜻한 환영을 기대하며, 경기장에서 투지와 열정으로 팀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오는 7월 27일(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빅토르의 데뷔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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