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만취 난투극’ 여수시의원 2명 중징계
최송현 2025. 7. 25. 22:29
[KBS 광주]더불어민주당이 만취 상태로 난투극을 벌인 여수시의원 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는 지난 23일 여수의 한 식당에서 과거 상임위 자리 등으로 언성을 높이다 결국 몸싸움을 벌인 여수시의회 소속 강재헌, 박영평 의원에게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수시의회도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또 조석훈 목포시장권한대행에게 전화로 막말을 한 박용준 목포시의원에게도 당원자격 정지 1년을 결정했습니다.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특검 ‘김건희 목걸이’ 추정 귀중품 확보…친인척 집에 있었다
- “尹, 1인당 10만 원 배상”…‘계엄 피해’ 첫 인정 파장은?
- 변호사 구할 돈도 없다더니…윤 전 대통령 부부 재산 80억 원
- 주말 서울 38도 폭염 절정…온열질환 사망자 지난해 2배↑
- 민생쿠폰 선불카드, 은행에 등록해야 분실해도 재발급
- ‘천 만 영화’ 사라진 극장가…여름 성수기 ‘대작들’ 구원 투수 될까?
- 빈곤층 사각지대 만드는 ‘기준중위소득’…“현실화하라”
- 고속도로 1차로 위반 기승…사고나면 치사율 1.7배
- 수사 대상 국토부가 ‘콘크리트 둔덕’ 영향 셀프 조사?
- 임신 중지 의약품 도입 논란 재점화…“불법 유통 700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