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섬의 러브콜 정중히 거절한 'FA 대어' 에릭센, "2부는 안 갑니다"

김태석 기자 2025. 7. 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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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FA 신분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신흥 강호로 주목받고 있는 렉섬의 깜짝 영입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 <더 선> 등 복수 영국 매체들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디비전 승격을 이룬 렉섬이 에릭센 영입이라는 화제성 빅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에릭센으로부터 거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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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FA 신분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신흥 강호로 주목받고 있는 렉섬의 깜짝 영입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더 선> 등 복수 영국 매체들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디비전 승격을 이룬 렉섬이 에릭센 영입이라는 화제성 빅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에릭센으로부터 거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헐리우드 스타인 라이언 레이놀즈 렉섬 공동구단주가 직접 에릭센 측에 클럽의 인프라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으나, 에릭센의 마음을 잡지는 못했다. <더 선>에 의하면, 에릭센은 렉섬의 진정성과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여전히 유럽 1부 리그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난 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은 유럽 톱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다른 대륙의 리그나 유럽 2부보다는 여전히 최고 수준 무대에서 뛸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것이 렉섬의 제안에 흥미를 보이면서도 정중히 거절한 이유로 보인다.

한편 렉셈의 제안을 거절한 에릭센의 다음 행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레알 베티스, 페네르바체, LA 갤럭시 등 여러 팀들이 에릭센의 재능을 탐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드러난 행선지는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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