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호주, 오커스 살리기…핵잠수함 50년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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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호주가 미국과 맺은 핵잠수함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를 확고히 다지기 위한 새로운 50년 방위 협정을 26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존 힐리 국방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의 리처드 말스 국방장관과 페니 웡 외무장관을 만나 오커스에 전념할 뜻을 거듭 확인했다고 로이터·AFP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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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호주가 미국과 맺은 핵잠수함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를 확고히 다지기 위한 새로운 50년 방위 협정을 26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존 힐리 국방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의 리처드 말스 국방장관과 페니 웡 외무장관을 만나 오커스에 전념할 뜻을 거듭 확인했다고 로이터·AFP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호주는 2021년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맞서 인도·태평양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커스를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오커스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국의 이번 협정은 오커스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다지고 영국과 호주의 잠수함 프로그램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양국 정부는 강조했습니다.
말스 국방장관은 이번 협정이 1901년 호주 연방 수립 이후 가장 중요한 협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또 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탄약 제공, 중국 기업의 부품 제공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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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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