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협상, 다음 달 1일까지 대부분 끝낼 것”

이현승 기자 2025. 7. 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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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다음 달 1일까지 대부분 끝내겠다"고 25일(현지시각) 말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50대 50"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관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무역 상대국에 대해 8월 1일부터 고율의 상호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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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과도 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다음 달 1일까지 대부분 끝내겠다”고 25일(현지시각) 말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새로 바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공식 초상.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50대 50”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협상은 서한 발송으로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영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5개국과 관세 합의를 했다. 한국과도 이날 워싱턴에서 한미 재무·통상 장관 회담을 하기로 했으나, 미국 측의 사정으로 돌연 연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과도 잘했다”라며 “나는 우리가 많은 존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관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무역 상대국에 대해 8월 1일부터 고율의 상호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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