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터진 '전독시' 흥행 레이스 시작…이틀 연속 1위

조연경 기자 2025. 7. 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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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을 흥행력으로 개봉 첫 주 관객 사로잡기가 시작됐다.

올 여름 최고 기대작이자 화제작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이 23일 개봉해 관객들의 다채로운 반응 속 스크린을 이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다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날인 23일 12만249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최정상에 올랐다. 이틀 연속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첫 주 주말 흥행을 기대케 한다.

특히 '전지적 독자 시점'의 오프닝 스코어는 올해 한국영화 최다 관객수를 기록 중인 '야당'의 10만4548명을 넘어선 수치로,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달린 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기세를 몰아 새로운 흥행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고 있다.

누구보다 빨리 '전지적 독자 시점'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추천 행렬도 온라인을 뒤덮고 있는 바, 관객들은 이전에 없던 신선한 비주얼과 방대한 세계관, 짜릿한 판타지 액션에 대한 만족을 표하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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