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벽돌공장 괴롭힘 외노자, 강제출국 위기 …경찰, 한국인 동료 입건

2025. 7. 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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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서 괴롭힘을 당한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강제 출국 위기에 놓였습니다.

A씨처럼 고용허가제를 통해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는 퇴사 후 3개월 이내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국내 체류 자격을 잃습니다.

벽돌 공장에서 나온 A씨는 현재 임시 숙소에 머물며 새 직장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50대 한국인 B씨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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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서 괴롭힘을 당한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강제 출국 위기에 놓였습니다.

A씨처럼 고용허가제를 통해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는 퇴사 후 3개월 이내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국내 체류 자격을 잃습니다.

벽돌 공장에서 나온 A씨는 현재 임시 숙소에 머물며 새 직장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50대 한국인 B씨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B씨는 지난 2월 A씨를 벽돌 더미에 비닐로 감아 묶고 지게차로 들어 올려 끌고 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다른 직원들도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파악할 방침입니다.

#나주 #외국인노동자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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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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