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음동 기원서 칼부림… 3명 병원 이송

이영실 기자 2025. 7. 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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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37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있는 한 기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0대 추정 남성 2명이 각각 복부와 손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추정 남성과 대치한 경찰은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하고 검거했다.

피의자 남성의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한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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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 청사. 연합뉴스


25일 오후 7시 37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있는 한 기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0대 추정 남성 2명이 각각 복부와 손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추정 남성과 대치한 경찰은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하고 검거했다.

피의자 남성의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한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 남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관계자들이 치료받은 후 경찰은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이 ‘묻지마식 범행’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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