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9회 역전 결승타’ LG, 두산에 6-5 역전승..파죽의 5연승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가 두산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LG 트윈스는 7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6-5 역전승을 거뒀고 5연승을 질주했다.
1점차로 계속 끌려가던 LG는 9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LG가 두산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LG 트윈스는 7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6-5 역전승을 거뒀고 5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어빈이 선발등판했다. 조성환 감독 대행은 정수빈(CF)-오명진(2B)-케이브(RF)-양의지(C)-김재환(DH)-박준순(3B)-김민석(LF)-양석환(1B)-이유찬(SS)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2B)-문성주(DH)-김현수(LF)-문보경(3B)-박동원(C)-오지환(SS)-천성호(1B)-최원영(RF)-박해민(CF)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양팀은 초반부터 점수를 주고받았다. LG는 1회초 신민재의 볼넷, 문성주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김현수가 땅볼로 신민재를 불러들여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두산은 1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수빈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오명진이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케이브가 2루타로 2,3루 찬스를 만든 두산은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했고 김재환의 볼넷에 이어 박준순이 적시타를 터뜨려 1회에만 3점을 얻었다.
LG도 반격했다. LG는 2회초 1사 후 천성호가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폭투로 2루에 진루했다. 최원영이 사구로 출루한 LG는 2사 후 신민재가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두산은 4회말 다시 앞서갔다. 오명진과 케이브가 연속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양의지가 적시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이어진 찬스에서 김재환이 땅볼, 박준순이 병살타로 물러나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1점차로 계속 끌려가던 LG는 9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오지환과 천성호, 박관우가 3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만루를 만들었다. 박해민의 1루수 땅볼 때 오지환이 홈에서 아웃됐지만 양의지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며 천성호가 홈을 파고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신민재가 볼넷을 고른 LG는 2사 만루에서 문성주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LG 선발 에르난데스는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4회 등판한 이지강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함덕주가 2이닝 무실점, 김영우와 장현식이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유영찬이 9회를 1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했다.
두산 선발 어빈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최원준이 2이닝 무실점, 고효준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두산은 9회 김택연이 0.2이닝 3실점, 박치국이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사진=문성주/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이어 이후 최고령 등판..‘45세 노장’ 리치 힐의 시계는 여전히 움직인다[슬로우볼]
- 데버스와 함께 내리막 탄 샌프란시스코..보스턴의 ‘홧김 트레이드’, 의외로 성공?[슬로우볼]
- 새 팀서 반등+잠재력 폭발? 밀워키서 달라진 ‘왕년 특급 기대주’ 앤드류 본[슬로우볼]
- ‘홈런왕은 롤리 타격왕은 저지?’ 전반기 마친 2025 ML, 투타 각 부문 1위는 누구?[슬로우볼]
- “시대는 오고 있다” 올스타전서 첫 선 보인 ABS 챌린지, 또 하나의 변화 앞둔 MLB[슬로우볼]
- 아쉬움도 희망도 가득했다..2025시즌 전반기 마친 코리안리거들[슬로우볼]
- ‘ML 최초 양대리그 타격왕’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이른 결별,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슬로우볼]
- 꺼져가는 불꽃인 줄 알았는데..토론토 상승세 이끄는 ‘회춘’ 노장 스프링어[슬로우볼]
- 데버스 떠난 타선으로 돌아오는 요시다, 보스턴 후반기 반등 이끌까[슬로우볼]
- 리그 최악 타자에게 모이는 관심..‘실패한 기대주’ 헤이스, 트레이드로 반전 맞이할까[슬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