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국가대표 싸움이다"… 크래프톤 'PNC 2025'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류승우 기자 2025. 7. 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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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5'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국가의 명예를 건 싸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플리케' 김성민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선수로는 '살루트' 우제현, '서울' 조기열, '규민' 심규민, '레이닝' 김종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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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PRO-SPECS)와 손잡고, 'PUBG 네이션스 컵(PNC) 2025'에 출전하는 전 세계 24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크래프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5'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2연속 우승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3연패'의 위업에 도전한다.

"16개국 서바이벌부터… 8개국은 파이널 직행"

대회 형식부터 달라졌다. 2023년, 2024년 대회에 비해 참가국 수가 16개에서 24개로 늘어나고, 대회 기간도 3일에서 5일로 확대됐다. 전년도 성적에 따라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 국가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23~24일 양일간 열리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 대표팀, '플리케' 김성민 감독 지휘 아래 3연패 노려"

국가의 명예를 건 싸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플리케' 김성민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선수로는 '살루트' 우제현, '서울' 조기열, '규민' 심규민, '레이닝' 김종명이 선발됐다. 한국은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PUBG e스포츠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aespa 무대에 팬사인회까지… 보는 재미·즐기는 재미 모두 잡았다"

e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중 문화 행사로의 확장을 노린다.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장 외부에는 '펍지 네이션스 라운지'가 운영되며, 트로피와 참가팀 유니폼, 방탄 헬멧 전시 외에도 팬사인회, 비트박스 공연(25일), aespa 스페셜 무대(27일)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PNC 2025 경기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SOOP(숲)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시청자 대상 아이템 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파이널 스테이지 기간 중에는 '에스파 이모트' 아이템을 한정 획득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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