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60년 전통 돼지국밥 맛집에 엄지척.."이 집 아들 노났다" [전현무계획2]

김정주 기자 2025. 7. 25.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돼지국밥을 대한민국의 대표 패스트푸드로 꼽았다.

25일 방송된 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백진희와 함께 전라도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른 아침 곽튜브를 전남 장성의 황룡 우시장 앞 국밥 맛집으로 이끌었다.

전현무는 우시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식당 앞에서 곽튜브에게 "여기 앞에 소가 있는데 이걸 보고도 소가 먹고 싶니?"라고 핀잔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방송인 전현무가 돼지국밥을 대한민국의 대표 패스트푸드로 꼽았다.

25일 방송된 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백진희와 함께 전라도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른 아침 곽튜브를 전남 장성의 황룡 우시장 앞 국밥 맛집으로 이끌었다. 전현무는 우시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식당 앞에서 곽튜브에게 "여기 앞에 소가 있는데 이걸 보고도 소가 먹고 싶니?"라고 핀잔을 줬다.

그는 "이거 아니잖아. 몇 걸음이나 된다고"라고 몰아갔고, 첫 메뉴를 소고기국밥이라고 확신했던 곽튜브는 "좀 프레시할 것 같긴 하다"라고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건 소고기국밥이 아닌 돼지국밥이었다. 이에 곽튜브는 "다행이다. 소면 안 먹으려고 했다. 소고기국밥이면 사장님께 사과하고 나오려고 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두 사람이 찾은 이곳은 배우 고은아의 단골 맛집이었다.

전현무는 "국밥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다. 미국은 햄버거를 패스트푸드라고 하는데 국밥은 계속 가마솥에 끓여서 미리 만들어 놓은 재료에 부어서 나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시장 앞에서 돼지를 먹으니 기괴하긴 하다"면서도 국밥을 한술 뜨더니 "게임 오버다. 진짜 맛있다. 삼대째 할만하다. 아들 노났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곽튜브 역시 "고향의 맛을 보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맛이다. 고향이 부산인 분들이 맛보셨으면 좋겠다"고 감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