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만들어줬네'…류현진 vs 김광현, 26일 마침내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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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괴물투수' 류현진과 'KK'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한화와 SSG는 내일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과 김광현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류현진, 김광현은 2010년 5월 23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SK의 선발 투수로 예고돼 큰 기대를 모았으나 비로 경기가 취소돼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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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선발 맞대결을 벌이는 류현진(왼쪽)과 김광현 [연합뉴스 자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y/20250725215142003habe.jpg)
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괴물투수' 류현진과 'KK'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한화와 SSG는 내일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과 김광현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두 선수의 정규 경기 첫 맞대결입니다.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한 류현진과 2007년 SSG의 전인 SK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KBO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한 번도 마운드에서 붙은 적이 없습니다.
2010년 올스타전과 2011년 시범경기에서 한 차례씩 만난 게 전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때 역시도 맞대결을 벌인 적이 없었습니다.
류현진, 김광현은 2010년 5월 23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SK의 선발 투수로 예고돼 큰 기대를 모았으나 비로 경기가 취소돼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류현진은 다가오는 주말 김광현과의 선발 맞대결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하늘이 만들어주셔야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올렸습니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4.73으로 다소 고전했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중입니다. 한화전에는 두 차례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4.91로 부진했습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류현진과 김광현의 첫 정면승부는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김광현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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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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