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인근 바둑기원서 칼부림…3명 병원 이송(종합)
서지윤 2025. 7.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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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바둑기원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25일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5분께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칼부림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기원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60대로 보이는 남성 2명에게 칼을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2명은 각각 복부와 손 부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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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바둑기원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25일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5분께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칼부림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기원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60대로 보이는 남성 2명에게 칼을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2명은 각각 복부와 손 부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의자 역시 복부에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에게 테이저건 2발을 발사한 끝에 그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들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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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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