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상견례까지 했던 전 여친 언급…“놀이공원서 데이트 후 눈물의 이별” (‘편스토랑’)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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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상견례까지 했던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결혼을 종용하는 어머니에 "옛날에 여자친구 있지 않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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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상견례까지 했던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결혼을 종용하는 어머니에 “옛날에 여자친구 있지 않았냐”고 말했다. 어머니가 “집에 데리고 왔던 애 말하는 거냐”고 묻자 김재중은 “그렇다”고 답했다.

심지어 상견례까지 했다고. 어머니는 “그때 한창 결혼시키려고 했다. 애도 예뻤고 부모도 괜찮았다”고 회상했다. 어머니가 “그런데 그땐 네가 너무 어렸다”고 하자 김재중은 “뭐가 어리냐. 중학생 때인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막 인터넷이 생겼을 때 채팅으로 만났다. 그 애랑 사진을 한 장씩 주고받았는데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됐다. 그 애를 만나러 공주에서 대구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더라. 이후 놀이공원에서 잠깐의 데이트를 하고 눈물의 이별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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