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 공장서 견학 대학생 6명 발판 붕괴로 참변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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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유기업 산하 광산 시설을 견학하던 대학생 6명이 발판 붕괴 사고로 탱크에 빠져 숨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현지시간 23일 오전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 있는 중국황금그룹 내몽골광업유한회사의 광산 가공공장에서, 랴오닝성 둥베이대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위해 견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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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바뀐 둥베이대 홈페이지 [연합뉴스/둥베이대 홈페이지 캡처]

중국 국유기업 산하 광산 시설을 견학하던 대학생 6명이 발판 붕괴 사고로 탱크에 빠져 숨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현지시간 23일 오전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 있는 중국황금그룹 내몽골광업유한회사의 광산 가공공장에서, 랴오닝성 둥베이대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위해 견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탱크 위에서 특정 광물을 분리하는 부유 선광 공정을 보던 중 철제 격자형 발판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점성이 높은 광물과 액체로 가득 찬 탱크 안으로 떨어져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60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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