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잘생긴 子 공개…"난 돌싱, 둘째는 美에" ('편스토랑') [종합]

남금주 2025. 7. 25.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금순이 다정한 아들과 함께 사는 돌싱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붐은 "현재 대한민국 50대 중 가장 핫한 50대"라며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미향 역할로 출연했던 김금순을 소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금순은 "연예인들 사이에 제가"라면서 "제니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금순"이라고 소개했다.

김금순은 "저, 첫째 아들 태두, 둘째 아들 태성 세 식구다. 돌싱이다"라며 "태성인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태두는 저랑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금순이 다정한 아들과 함께 사는 돌싱 라이프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붐, 이연복, 오마이걸 효정, 김재중, 이상우, 있지 예지 등 출연했다.

이날 붐은 "현재 대한민국 50대 중 가장 핫한 50대"라며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미향 역할로 출연했던 김금순을 소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금순은 "연예인들 사이에 제가"라면서 "제니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금순"이라고 소개했다. 있지 예지는 "'폭싹 속았수다'도 잘 봤고, 영화 '야당'을 너무 재밌게 봤다.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연복 역시 "금순 씨의 짱팬이다"라고 밝혔다.

김금순이 "평소 '편스토랑' 팬이다. 요리하는 거 너무 좋아해서"라고 하자 이연복은 "우리 금순이 요리 뭐 잘해?"라고 물었다. 김금순은 "오빠 저는요"라고 장단을 맞춰주다 "애들 엄마니까 두루두루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특별한 장르가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김금순이 메이크업 전 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카메라에 찍히는 줄 몰랐던 김금순은 운동화를 꺾어 신고, 젖은 머리에 민낯인 자신을 보고 "저것도 찍었어?"라고 크게 당황했다.

김금순은 "73년생이다. 연기한 지 거의 30년 된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물론 영화 '야당', 드라마 '카지노',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 73편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김금순이 촬영하는 날은 '백상예술대상' 참석하는 날로, 영화 '정순'으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김고은, 송혜교, 전도연, 조여정과 어깨를 나란히 한 김금순은 "송혜교 님과 김고은 님 사이에 얼굴 벌겋게 껴서 너무 죄송스럽다"라고 민망해했다. 독립영화로 유일하게 노미네이트됐다고.

메이크업을 마친 김금순 앞에 꽃을 든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첫째 아들로, "제니 엄마의 진짜 아들 용태두"라고 소개했다. 김금순은 "저, 첫째 아들 태두, 둘째 아들 태성 세 식구다. 돌싱이다"라며 "태성인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태두는 저랑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들은 다정다감하게 엄마를 챙기고, 뽀뽀도 했고, 예지는 "저런 아들 요즘에 없다"라고 놀랐다. 아들은 꽃다발은 물론 트렁크 이벤트까지 준비했고, 김금순은 "이런 이벤트 처음 받아본다"라고 감동했다. 연신 엄마를 따뜻하게 챙기는 아들을 보며 붐은 "실제 아드님 맞죠?"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