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10K 무실점 역투…한화, SSG 꺾고 57승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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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홈 40번째 매진 속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주말 3연전 1차전에서 4대 0완승을 거두며 시즌 57승(3무 34패)째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한화는 홈·원정 29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KBO리그 신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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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묵 3득점 활약…40번째 홈 매진

한화이글스가 홈 40번째 매진 속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주말 3연전 1차전에서 4대 0완승을 거두며 시즌 57승(3무 34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화는 타선과 마운드 모두 주도권을 잡았다.
1회말 황영묵이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문현빈이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도 황영묵의 내야안타와 문현빈의 안타, 노시환의 땅볼 타구가 이어지며 1점을 추가했다.
4회말에는 이원석의 안타와 리베라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이원석이 홈을 밟았고, 다시 문현빈이 우중간 적시타를 더하며 황영묵까지 홈을 밟아 총 2점을 추가했다.
투수진의 호투도 빛났다.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7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거뒀다. 이어 등판한 한승혁은 8회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흐름을 이었고, 9회 김서현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이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또 한 번 관중 열기로 들끓었다.
구단에 따르면 오후 6시 30분 기준 1만 7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시즌 40번째 홈 매진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한화는 홈·원정 29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KBO리그 신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6월 11일 대전 두산전을 시작으로 이어진 연속 매진 행진은 리그 흥행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팬들의 시선은 익일 열릴 2차전에 쏠려 있다. 예고된 선발은 류현진(한화)과 김광현(SSG).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들이 데뷔 이후 정규리그에서 처음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2006년(류현진)과 2007년(김광현) 각각 데뷔했으나, 정규리그 선발 맞대결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10년 5월 예정됐던 대결은 비로 취소됐고, 비공식전이나 국가대표팀에서는 함께 마운드에 오른 적이 있지만 진검 승부는 없었다.
이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양 팀은 로테이션을 조정하지 않고 맞붙는다는 입장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3.07, 김광현은 5승 7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화는 27일까지 SSG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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