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라이벌팀이 김민재 노린다!’ 갈라타사라이,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제안

서정환 2025. 7.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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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 뮌헨)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튀르키예 스포츠지 '파나틱'은 24일 "갈라타사라이가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의 임대영입을 문의했다. 뮌헨이 김민재 협상에 청신호를 켠다면 두 팀은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 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뛴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경우 그를 추앙했던 페네르바체 팀들이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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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뮌헨)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튀르키예 스포츠지 ‘파나틱’은 24일 “갈라타사라이가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의 임대영입을 문의했다. 뮌헨이 김민재 협상에 청신호를 켠다면 두 팀은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 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뛴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나폴리 우승의 공수 핵심이었던 두 선수를 동시에 노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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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게 튀르키예 무대는 친숙하다. 그는 2021-22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1년간 뛰었다. 그는 39경기에서 1골을 기록한 뒤 1900만 유로(약 308억 원)의 이적료로 나폴리로 이적했다. 

문제는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가 이스탄불을 연고로 한 최고 라이벌팀이라는 사실이다.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경우 그를 추앙했던 페네르바체 팀들이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리버풀, 맨유, 뉴캐슬 등 여러 클럽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여기에 첼시까지 영입전에 가세했다. 만약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다면 유럽 5대리그 중 3개 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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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 메르카토’는 17일 “첼시가 한국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 첼시는 이미 여러 명의 센터백이 있지만 김민재가 눈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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