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젠지 감독, “1년 내내 전승 할 수 없어, 큰 경기 잘하면 돼”

고용준 2025. 7. 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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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20연승, MSI와 EWC를 포함하면 28연승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끝으로 김정수 감독은 "연승이 깨진 건 아쉽지만, 상대가 잘하면 당연히 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1년 내내 전승할 수 없다. 이제 큰 경기를 잘 준비하면 된다. 리그에서 지는 거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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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영종도(인천), 고용준 기자] “리그에서 (한 번)지는 거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정규시즌 20연승, MSI와 EWC를 포함하면 28연승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아쉽게 연승이 끊겼지만, 김정수 감독은 의외로 담담했다. 그는 오랜 강행군 속에서 쌓인 피로도 속에서 선수단 전체의 의견이 하나로 뭉치지 못했다고 패인을 돌아봤다.

젠지는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로드쇼 레전드 그룹 3라운드 T1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번 2025 LCK. 정규시즌 첫 패배를 당하는 순간이었다. 정규시즌 20연승을 노리던 젠지는 시즌 첫 패배(19승 1패 득실 +32)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정수 감독은 “피곤한 일정 속에서 열심히 했다. 연승이 마감되어 아쉽다. 그래도 휴가를 보내고 다시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담담하게 경기 총평을 이어갔다

덧붙여 김정수 감독은 “패인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번 경기에서 의견 통합이 잘 안됐다. 감독인 나와 코치들의 생각이 달랐고, 선수들의 생각도 달랐다. 의견이 모두 다른 상황이었다. 밴픽 할 때 의견이 달랐다. 푹 쉬고 와서 다시 잘 정리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패인에 대해 언급했다.

끝으로 김정수 감독은 “연승이 깨진 건 아쉽지만, 상대가 잘하면 당연히 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1년 내내 전승할 수 없다. 이제 큰 경기를 잘 준비하면 된다. 리그에서 지는 거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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