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적' 잡고 중국오픈 4강행…대기록 달성까지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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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이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를 제압하며 '슈퍼 1000 슬램'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2승 만을 남겼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25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5위인 천위페이를 2-0(21-18 21-19)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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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오픈 4강에 진출한 안세영 [연합뉴스 자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y/20250725212130624aylc.jpg)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이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를 제압하며 '슈퍼 1000 슬램'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2승 만을 남겼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25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5위인 천위페이를 2-0(21-18 21-19)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그동안 까다로운 승부를 펼쳐온 '라이벌' 천위페이와의 상대전적은 13승13패로 대등해졌습니다.
천위페이를 잡고 4강에 오른 안세영은 이로써 BWF 사상 최초로 슈퍼 1000 시리즈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슈퍼 1000 슬램'에도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안세영은 한 해 4차례 열리는 슈퍼1000 대회 중 이미 3개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안세영은 내일(26일) 세계 3위인 중국의 한웨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한편 남자복식 조로 합을 맞춘 지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서승재-김원호 조는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피크리 조에 0-2(19-21 14-21)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의 슈퍼1000 슬램 도전도 아쉽게 마무리됐습니다.
#안세영 #슈퍼1000슬램 #배드민턴 #서승재 #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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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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