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KBO, 470경기 중 224경기 매진…역대 최다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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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시즌 중반을 넘기며 관중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25일 기준, 2025 KBO리그는 총 470경기 중 무려 224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720경기 중 221경기의 매진을 뛰어넘은 수치로, 단일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관중 동원 1위는 한화로, 올 시즌 홈 40경기 중 40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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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기준, 2025 KBO리그는 총 470경기 중 무려 224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720경기 중 221경기의 매진을 뛰어넘은 수치로, 단일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5개 구장 중 3곳이 만원 관중을 채웠다.
대전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시즌 40번째 홈 매진(1만7천 명)을 달성했고, 수원 KT위즈파크(삼성 vs kt, 1만8천700명), 부산 사직구장(KIA vs 롯데, 2만2천669명) 역시 모두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관중 동원 1위는 한화로, 올 시즌 홈 40경기 중 40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가 38경기, 롯데 자이언츠는 31경기, LG 트윈스는 29경기, 두산 베어스는 22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10개 구단 중 절반인 5개 구단이 20경기 이상 매진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관중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구단과 팬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이 분위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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