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음 기원서 칼부림···60대 2명 중상, 70대 자해 추정

김도연 기자 2025. 7. 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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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기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쯤 길음역 인근 건물 2층에 위치한 기원 내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렀다.

A씨 또한 자해로 추정되는 복부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건 현장의 인근 상인은 "한 명은 싸움을 말리다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이 왔는데 A씨가 문을 잠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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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경제]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기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쯤 길음역 인근 건물 2층에 위치한 기원 내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피해자 2명이 각각 복부와 손 부위에 자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은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와 대치하던 중 테이저건 2발을 발사해 그를 제압하고 체포했다. A씨 또한 자해로 추정되는 복부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건 현장의 인근 상인은 “한 명은 싸움을 말리다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이 왔는데 A씨가 문을 잠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등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묻지마식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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