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학교 건물 '와르르'…어린이 4명 사망, 인도서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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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자스탄주 잘라와르 지역의 한 공립학교 건물이 붕괴해 어린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치고 매몰됐다.
25일(현지시간) 인도 NDTV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잘라와르 지구에 위치한 마노하르타나 마을의 피플로디 공립학교가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잘라와르 지역 행정 당국 관계자들과 재난 구조팀도 현장에 긴급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고 소식을 접한 학생 가족들도 다급히 학교로 모여들었다고 NDTV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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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자스탄주 잘라와르 지역의 한 공립학교 건물이 붕괴해 어린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치고 매몰됐다.
25일(현지시간) 인도 NDTV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잘라와르 지구에 위치한 마노하르타나 마을의 피플로디 공립학교가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교사와 직원 외에도 약 40명의 학생이 건물 안에 있는 상황에서 단층의 학교 건물 지붕이 갑작스럽게 무너졌다. 이 학교는 8학년까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학교 건물은 오랫동안 노후한 상태였고, 관련 민원이 전에도 여러 차례 제기됐던 곳으로 알려졌다.
잘라와르 경찰서장 아밋 쿠마르는 현지 언론에 "어린이 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면서 "중상자 중 10명은 잘라와르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중 3~4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른 구조된 부상자들은 인근 마노하르타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잘라와르 지역 행정 당국 관계자들과 재난 구조팀도 현장에 긴급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고 소식을 접한 학생 가족들도 다급히 학교로 모여들었다고 NDTV는 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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