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양가 상견례까지 했던 전여친 존재 공개 “눈물의 이별했다”(편스토랑)

배효주 2025. 7. 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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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던 전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담그는 김재중과, 그 부모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재중은 김치를 담그던 중, 결혼을 종용하는 어머니를 향해 "예전에 (여자친구)있었잖아요"라 말했다.

또 모친은 "애도 예쁘고, 부모도 괜찮았다. 그러나 그땐 너무 어렸을 때다"고 했고, 김재중은 "뭐가 어려?"라면서 "중학생 땐데"라면서 반전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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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재중이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던 전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담그는 김재중과, 그 부모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재중은 김치를 담그던 중, 결혼을 종용하는 어머니를 향해 "예전에 (여자친구)있었잖아요"라 말했다. 그러자 김재중 어머니는 "집에 데리고 왔던 애?"라고 반응했다.

심지어 양가 부모님 상견례까지 마쳤었다고. 김재중 어머니는 "그때 한창 결혼 시키려고 했었다"면서 "걘 시집 갔을 거야"라 말했다.

또 모친은 "애도 예쁘고, 부모도 괜찮았다. 그러나 그땐 너무 어렸을 때다"고 했고, 김재중은 "뭐가 어려?"라면서 "중학생 땐데"라면서 반전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실상은 이랬다. 김재중은 "막 인터넷이 생겼을 때다. 채팅으로 만났다. 사진을 주고 받았는데 서로 호감을 갖게 됐다. 그녀를 만나러 (공주에서 대구까지)버스를 타고 갔다.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더라. 놀이공원 가서 잠깐의 데이트를 나눈 후, 눈물의 이별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 이후, 전 여친이 본인의 부모님과 함께 대구에서 공주까지 찾아오기도 했다고. 김재중 모친은 "지금 연락줘도 된다"고 미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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