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축사에서 분뇨 유출..인근 저수지까지 흘러

박종호 2025. 7. 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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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한 돼지농장에서 분뇨가 유출돼
지자체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어제(24) 오전 
학산면의 한 축사 지하에 매설돼 있는
분뇨 저장 시설에 균열이 발생해 
도로와 인근 저수지로 분뇨가 흐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유출 지역에 웅덩이를 만들어
분뇨를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어촌공사의 수질 검사 결과
농업용수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분뇨 저장시설을 모두 비운 뒤
균열 부분을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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