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박은영, 둘째 시험관 성공 비결 공개.."아빠 한 마디에 울컥..내가 외로웠구나"[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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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시험관 비하인드를 털어놓다가 눈물을 쏟았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는 'QnA 찍다가 눈물 폭발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44살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한 뒷얘기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박은영은 아버지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쏟게 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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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는 'QnA 찍다가 눈물 폭발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44살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한 뒷얘기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이식과 관련해서 식단이나 건강관리 방법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 했다"며 "인스턴트도 많이 먹었고, 탄산도 거의 매일 마셨다. 식단이랄 게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 나이에 한 번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꼽자면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했던 것과 체력이 좀 좋았던 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평상시에 관리를 잘 해놓으시면 좋지 않을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저는 나이가 있었기 때문에 자연임신 시도는 별로 하지 않았고 '둘째 가져볼까?'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바로 병원 가서 시험관을 했다"며 "최대한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공수정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성격 자체가 워낙 털털하고 남자 같아서 힘들거나 지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임신이 됐다는 소식을 부모님께 얘기하니까 아빠가 한마디를 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감동이었다. '고생했다. 축하한다' 하시면서 '너 혼자 얼마나 외로웠겠니'라고 말씀하셨다. 아무도 나한테 이렇게 얘기를 안 해줬고 나도 외롭다고 생각을 안 했었는데 사실은 내가 외로웠던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아침마다 일어나서 주사를 놔야 하고 약도 몇 개를 챙겨 먹는 과정이 정말 힘들다. 여자 몸에서 혼자 오롯이 다 해야 하는 거고 남편의 위로와 공감이 중요하다"며 "아내가 혹시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면 남편분께서 그 외로움과 힘듦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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