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티어 기자 확인! 뮌헨, 디아즈 영입 위해 리버풀에 2차 제안 건넸다...“1,095억↑+장기 계약”

송청용 2025. 7. 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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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영입을 향한 바이에른 뮌헨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새로운 제안을 제출했다. 이적료는 6,750만 유로(약 1,095억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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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윙어 영입을 향한 바이에른 뮌헨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새로운 제안을 제출했다. 이적료는 6,750만 유로(약 1,095억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양 구단 간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디아즈는 뮌헨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양 구단이 합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최소 2029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이 될 전망이다. 다만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 또한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뮌헨이 디아즈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뮌헨은 리버풀로부터 한 차례 거절을 맛봤다. ‘스카이 스포츠’는 19일 “뮌헨은 이번 주 화요일 오전 디아즈에 대해 6,750만 유로(약 1,095억 원)의 첫 공식 오퍼를 리버풀에 전달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를 즉각 거절했다. 이에 따라 뮌헨은 추가 제안을 준비 중이며, 현재 리버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뮌헨이 결단을 내린 것. 뮌헨은 현재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하다. 이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고,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자말 무시알라는 최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이탈한다.


한편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드리블과 인버티드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유연함까지 갖춰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과거 포르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본래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그를 하이재킹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70억 원). 리버풀의 선택은 옳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했기 때문.


리버풀에서의 통산 기록은 148경기 41골 20도움. 더욱이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터뜨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대부분의 30대로 진입하는 선수라면 기량이 꺾이는 모습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아즈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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