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3명 어디에…폭염 속 수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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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극한 호우는 대한민국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토사에 묻히거나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오늘(25일)도 계속됐습니다.
경남 산청에서도 마지막 실종자인 8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졌습니다.
남은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폭염이 이어지는 주말에도 수색 작업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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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극한 호우는 대한민국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토사에 묻히거나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오늘(25일)도 계속됐습니다.
경기 가평에서는 잠수복을 입은 소방대원들이 땡볕 아래 줄지어 서서 현장을 샅샅이 살폈습니다.
투입된 대원 수만 8백여 명에 달합니다.
[김동원 소방위/경기 양주소방서 구조대 2팀장 : 대원들 탈진하고 온열질환 걱정 됐는데 중간중간 수분 공급하고 혹시 놓치고 간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다시 한번 중복 체크를.]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아들 시신은 어제 수습됐지만, 40대 어머니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남 산청에서도 마지막 실종자인 8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전국 호우 피해 사망자는 24명, 실종자는 4명입니다.
남은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폭염이 이어지는 주말에도 수색 작업은 계속됩니다.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신세은)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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