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고공농성장 찾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현장화보]

성동훈 기자 2025. 7. 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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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부당한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현장을 찾아 고 지부장과 통화를 한 뒤 관계자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고공농성 중단을 권유하고 정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을 만난 홍지욱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내일 38도가 넘는 폭염이 예고된 상황이라 사고가 걱정된다”라며 “현실적으로 지부장을 살려야 되지 않겠냐”고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는 공직자의 첫 번째 도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라며 “지부장님이 건강히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이 있는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이 25일 서울 세종호텔 앞 농성장을 찾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과 전화 통화를 한 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성동훈 기자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이 25일 서울 세종호텔 앞 고공 농성장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성동훈 기자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이 25일 서울 세종호텔 앞 고공 농성장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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