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준비하는 독일 2028년부터 신검 의무화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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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 부활을 검토하고 있는 독일 정부가 2028년부터 모든 18세 남성에게 입대를 전제로 신체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독일 국방부는 입대 의사와 상관없이 성인 남성 신체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다음 달 내각회의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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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 부활을 검토하고 있는 독일 정부가 2028년부터 모든 18세 남성에게 입대를 전제로 신체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독일 국방부는 입대 의사와 상관없이 성인 남성 신체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다음 달 내각회의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러시아가 4~5년 안에 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 회원국을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독일이 2011년 폐지한 징병제를 이번 신검 의무화가 적용되는 2028년쯤 다시 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59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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