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은 어빈, LG전 5이닝 3실점..8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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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이 초반 부진을 딛고 제 역할을 해냈다.
이날 선발등판한 어빈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를 땅볼로 막아냈지만 신민재가 홈을 밟아 실점한 어빈은 문보경을 뜬공, 박동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5이닝 동안 103구를 던진 어빈은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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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어빈이 초반 부진을 딛고 제 역할을 해냈다.
두산 베어스 어빈은 7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무난한 피칭을 펼쳤다.
이날 선발등판한 어빈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5이닝을 버텨냈다.
어빈은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볼넷을 내줬고 문성주에게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애 몰렸다. 김현수를 땅볼로 막아냈지만 신민재가 홈을 밟아 실점한 어빈은 문보경을 뜬공, 박동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2회에도 실점했다. 오지환을 뜬공처리한 뒤 천성호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최원영에게 사구를 허용한 어빈은 박해민을 땅볼로 막았지만 신민재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어빈은 문성주를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김현수를 내야 뜬공, 문보경을 땅볼, 박동원을 뜬공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4회에는 오지환을 삼진, 천성호를 땅볼, 최원영을 뜬공으로 막아내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5회에는 박해민을 뜬공처리한 뒤 신민재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문성주를 뜬공으로 막아낸 어빈은 김현수를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5이닝 동안 103구를 던진 어빈은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3으로 팀이 리드한 6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8승 요건을 갖췄다.(사진=어빈/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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