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휘집, '친정팀' 키움에 만루포 작렬…개인 통산 3호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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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23)이 '친정팀'을 상대로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김휘집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 때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3-4로 밀리던 4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김휘집은 상대 투수 박주성의 5구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때려 외야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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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23)이 '친정팀'을 상대로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김휘집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 때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3-4로 밀리던 4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김휘집은 상대 투수 박주성의 5구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때려 외야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2021년 프로 무대를 밟은 김휘집의 개인 통산 3번째 만루 홈런이다.
김휘집은 2021년 7월 5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첫 그랜드슬램을 작렬했고, 지난해 3월 31일 고척 LG 트윈스전에서 두 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두 만루 홈런 모두 키움 소속으로 때렸다.
지난해 5월 30일 트레이드를 통해 NC 유니폼을 입은 김휘집은 이날까지 친정팀을 상대로 홈런 4개를 쳤다.
4연패 탈출을 노리는 NC는 김휘집의 만루포에 힘입어 5회말을 마친 현재 7-4로 앞서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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