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구호품 훔친다?‥미국 정부 보고서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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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의 구호품을 약탈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근거 없다"는 미국 정부 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의 극심한 식량난이 하마스의 약탈 탓이라는 미국 행정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이번 조사에 대해 미 국무부는 "하마스가 구호품을 약탈하는 영상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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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의 구호품을 약탈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근거 없다"는 미국 정부 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제개발처 산하 인도주의지원국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가자지구에서 2023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구호품 손실·도난 사례 156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하마스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없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가자지구의 극심한 식량난이 하마스의 약탈 탓이라는 미국 행정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이번 조사에 대해 미 국무부는 "하마스가 구호품을 약탈하는 영상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58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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