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중 문준서, “우승 추가요”…시즌 7관왕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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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급 유망주' 문준서(과천중)가 '문경 2025 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90㎏급서 시즌 7관왕에 오르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명장' 김주유 코치의 지도를 받는 청소년 대표 문준서는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자 중등부 90㎏급 결승전서 김재후(서울 보성중)와 접전 끝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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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 -48㎏급 이보윤·+70㎏급 임수경도 나란히 ‘금메달’

‘중량급 유망주’ 문준서(과천중)가 ‘문경 2025 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90㎏급서 시즌 7관왕에 오르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명장’ 김주유 코치의 지도를 받는 청소년 대표 문준서는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자 중등부 90㎏급 결승전서 김재후(서울 보성중)와 접전 끝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문준서는 올 시즌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와 춘계 초·중·고유도연맹전(이상 3월), 용인대총장기대회(4월), 양구평화컵, 전국소년체전(이상 5월), 청풍기대회(7월)에 이어 7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이날 문준서는 32강전서 이도경(익산 원광중)을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둔 뒤 16강전서 안승호(청주 대성중)에 허벅다리걸기 한판, 8강전서 노륜건(인천 부평서중)에 한팔업어치기 한판, 준결승전서 허건(YK유도클럽)에 어깨로메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김주유 코치는 “오늘 첫 경기도 어려운 상대였는데 쉽게 꺾는 등 4강까지 수월한 경기를 펼쳤지만, 결승서 상대의 만만치 않은 저항으로 힘든 경기였다. 그러나 이를 잘 극복하고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7관왕에 오르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여자 중등부 48㎏급 이보윤(인천 신현여중)과 +70㎏급 임수경(남양주 금곡중)도 결승서 각각 장효인(신현여중)과 장유서(부산 동주여중)를 물리치고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 밖에 남자 중등부 45㎏급 김도원(인천 연성중), 66㎏급 정의성(인천 연성중), 여중부 52㎏급 김예빈(시현여중)은 결승서 패해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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