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유소년 92개 팀이 영덕에 떴다… 여름 축구 축제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 25일 드디어 킥오프

김태석 기자 2025. 7.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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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가 출전팀들의 뜨거운 승부욕 속에 성황리에 개막을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발행인 박정선)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일)이 후원하는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가 오늘부터 28일까지 28일까지 나흘간 '축구강군(强郡)' 영덕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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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영덕)

2025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가 출전팀들의 뜨거운 승부욕 속에 성황리에 개막을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발행인 박정선)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일)이 후원하는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가 오늘부터 28일까지 28일까지 나흘간 '축구강군(强郡)' 영덕군에서 열린다.

이번 영덕 풋볼 페스타는 지난 2월 윈터 리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영덕에서 열리는 대회다. 순수 아마추어 유치부·초등학교 1학년부·2학년부·3학년부·4학년부·5학년부·6학년부·중등 통합부·여성 사커맘 풋살열전 등 총 아홉 개 부문에서 92개 팀이 출전한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2학년부까지는 4대4 풋살이 펼쳐지며, 3학년는 6대6 축구, 4학년부터 중등통합부는 8대8 축구 규칙으로 진행한다.

박정선 베스트 일레븐 발행인은 "올해로 창간 55주년이 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구 미디어로서 지난 2023년부터 건강한 축구 발전을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영덕의 아름답고 훌륭한 축구 인프라 시설을 이용, 축구도 즐기고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영덕 풋볼 페스타를 기획 운영해나가고 있다"라고 대회를 소개했다.

이어 "영덕군은 역동적이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곳이자,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김진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등 우수한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정치인·손준호·전은하 등 남·여 전·현직 프로 선수들이 나고 자란 '축구 고장'이다. 영덕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선수로서 꿈과 희망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은 군기가 축구이며, 군민 모두가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축구의 고장"이라며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개인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며 팀과 지역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기대한다. 또한 아름다운 영덕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참가팀들을 환영했다.

영덕 풋볼 페스타는 이번 대회가 무더운 시기에 열리는 만큼 출전 선수들의 건강을 특히 신경쓰고 있다. 한낮 무더위를 피해 오전과 늦은 오후-야간 시간을 이용해 경기를 진행한다. 전후반 각각 1회 이상 쿨링브레이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건강관리와 안전 예방을 위한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공제 가입 혜택도 부여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출전하는 전 선수에게 영덕 고유의 바다색을 입힌 스포츠기능성티셔츠와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공하는 파니니 축구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무엇보다 초등학교 6학년 부문 우승 클럽에게는 해외 교류 클럽과 연수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 출전팀들의 동기 부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한편 영덕 풋볼 페스타의 '팝업 이벤트'로 열린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레전드 모리시타 신이치 주빌로 이와타 골키퍼 어드바이저를 초대해 출전팀 및 지역 내 골키퍼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2일 동안 강습을 가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문적인 골키퍼 코칭이 부족한 한국 유소년 축구계의 현실 때문인지 선수들은 물론이며 이를 지켜보는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이 이번 클리닉에 많은 호평을 보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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