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난조에 매 이닝이 위기였던 에르난데스, 두산전 3이닝 3실점 조기강판

안형준 2025. 7.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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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가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에르난데스는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위기에서 정수빈을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이닝 동안 83구를 던진 에르난데스는 5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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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르난데스가 부진했다.

LG 트윈스 에르난데스는 7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조기 강판됐다.

이날 선발등판한 에르난데스는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3경기만에 또 조기 강판된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1회부터 실점했다.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고 오명진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케이브에게 2루타를 내줘 무사 2,3루에 몰린 에르난데스는 양의지에게 희생플랑를 내줘 또 실점했다.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준 에르난데스는 박준순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김민석을 땅볼로 막아낸 에르난데스는 양석환을 삼진처리해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이유찬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했다. 정수빈에게 볼넷을 내줘 1,2루에 몰린 에르난데스는 오명진을 뜬공, 케이브를 삼진으로 막아냈다. 양의지에게 사구를 내줘 만루에 몰린 에르난데스는 김재환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박준순을 삼진, 김민석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양석환과 이유찬에게 볼넷을 내줬다. 에르난데스는 위기에서 정수빈을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이닝 동안 83구를 던진 에르난데스는 5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매 이닝 위기를 자초하며 투구수가 급증한 에르난데스는 3이닝만에 강판됐다. 3-3으로 맞선 상황애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사진=에르난데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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